치료증례

만 8세 성장기 여아 주걱턱 반대교합 디지털 교합 치료증례

ibaro 0 323

만 8세의 여아로 혼합치열기로 상악골의 저성장과 상악 좌우폭경의 부족으로 절단형 측방교합을 보이고,

앞니에서는 과피개로 반대교합과 합죽한 단안모를 보입니다. 아래 턱은 좌측으로 뚜렷하게 편위되어

얼굴의 비대칭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.

 종래의 브라켓교정의 경우 상악골의 확장과 더불어 상악골 견인장치를 적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는데,

이런 것은 아이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.

조기에 아이에게 적용되는 디지털투명 교정치료법은, 요구되는 시간만 입안에 착용해줌으로써 식사시는

장치없이 자유롭게 식사가 가능하며, 성인에 비하여 요구되는 착용시간도 15시간정도로 적어 큰 부담없이

아이가 부정교합의 개선을 이룰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
 본 증례의 경우, 투명장치 상하 71쌍과, 1매당 1주 주기로 새로운  장치로 교체하였으며, 12 - 15시간의 착용시간과

 반대교합과 코 밑 얼굴수직길이의 증대를 유도하기 위하여 악간고무줄(8시간 - 13시간)을 착용하게 하여, 반대

교합을 개선하고, 합죽한 안모개선과 정상적인 수직성장의 기반을 이루었으며, 정모에서의 아래턱의 좌측 편위로

야기된 심한 얼굴 비대칭도 크게 개선하였습니다. 총 1년 5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.

 일반적인 브라켓교정의 경우 단안모를 보이는 반대교합 증례에서 얼굴의 수직고경의 유도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

디지털투명교정치료법의 또 다른 장점을 확인한 것이 되겠습니다. 투명장치를 적절하게 기획하고 운용한 결과입니다.

본 증례의 경우, 그림에서 보이는, 상하좌우 맨 끝에서 두번째 치아는 젓니(유치)로 정상적으로는 빠져 없어져야

하지만, 4개 모두 후속 제2 소구치(영구치)가 결손되어 있으며, 추후 잔존하는 4개의 젓니 모두를 제거하고

후방 큰 어금니(제1 대구치, 영구치)를 앞으로 당겨 결손치의 공간을 대체시킬 계획입니다.

 여러모로 성숙하지 못하고 조력이 필요한 아이에게 부정교합으로, 조기에 교정치료가 대두되었을 때 부모와 아이

모두에게 교정치료의 접근은 큰 짐이 됩니다. 디지털투명교정치료법은 어린이 및 청소년등의 부정교합 치료법으로

심리적으로 부담을 덜으며 식사와 치아관리 및 교정장치 자체의 이물감을 크게 더는 좋은 대안이라 하겠습니다. 



0 Comments